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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3/04/27  조이시애틀뉴스
이번 주말 튤립축제 가기 딱 좋은 날씨



그동안 쌀쌀했던 날씨로 인해 스캐짓밸리의 튤립이 늦게 피는 바람에 이번 주말이 튤립축제를 즐기기에 이상적인 시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마운트 버논의 최대 농장 가운데 하나인 튤립타운의 들판은 현재 70% 가량 꽃을 핀 상태이고 주말에 기온이 오르면 대부분의 튤립이 꽃망울을 터트릴 것으로 예상된다. 

튤립타운의 레이첼 스파와서 공동대표는 "날씨가 계속 추웠다는 사실은 통상 10일에서 14일 동안 꽃을 피우는 품종 중 일부를 보여줬다는 것을 의미한다"면서 "날씨로 인해 일부 튤립은 20일 동안 계속 피어서 여전히 멋진 광경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튤립이 늦게 피기 시작하면서 연례 튤립축제는 오는 30일 공식 일정이 끝나지만 농장들은 계속 문을 열고 방문객들을 맞이한다.  

스파와서 대표는 "지금까지의 추운 날씨를 감안할 때, 우리가 아직 절정에 이르지 않았고 벌써 26일이지만 아직 절정에 이르지 않았다는 것은 5월에도 계속 문을 열 것이라는 것을 의미한다"고 했다. 

5월 첫주는 물론 어머니날(5월 14일)까지도 튤립축제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는 것이다. 1984년에 문을 연 툴립타운은 올해 처음으로 방문객들의 애완견 동반을 허용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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