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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llevue Police Department) |
벨뷰경찰은 10일 절도사건 등 여러건의 범죄와 관련, 수배 중이던 남녀를 다운타운 인근 주차장에서 체포했다고 밝혔다.
벨뷰경찰국에 따르면 벨뷰 웨이 NW 500블럭의 한 개인 주차장에 마약을 사용하는 것으로 보이는 남녀가 있다는 신고를 받은 경찰이 현장에 출동했다.
경찰은 차안에 앉아 있는 남녀를 발견하고 신원조회를 통해 이들이 여러 사건과 관련돼 수배 중이라는 사실을 확인했다. 현장에서 체포된 이들은 카운티구치소에 수감돼 조사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들이 타고 있던 자동차 운전석 바닥에서 완전히 장전된 권총을 발견했다.
영장을 발부받은 경찰은 차량 수색을 통해 마약으로 보이는 알약이 들어있는 봉지 여러개와 소셜번호, 생년월일 등이 적힌 서류들을 발견했다.
또한 차량조회를 통해 이들이 타고 있던 자동차가 도난당한 차량이라는 사실도 확인됐다고 경찰이 밝혔다.
이들 남녀는 타코마 거주자로 39세인 남성은 불법 무기소지, 마약판매를 시도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그에게는 1만5천달러의 보석금이 책정됐다.
공범으로 체포된 40세 여성에 대해서는 조사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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