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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3/02/07  조이시애틀뉴스
워싱턴주체육회, 서은지 총영사와 신년하례 모임


재미 워싱턴주 체육회(회장 조기승)는 서은지 시애틀총영사, 박경호 문화담당 영사가 참석한 가운데 신년하례식을 가졌다. 

체육회 임원들이 함께 한 이날 모임에서 조기승 회장은 2023년 새로운 사업계획을 소개하고 한인사회와 함께 도약하여 거듭나는 체육회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서은지 총영사는 “그동안 침체했던 체육회가 열심히 노력한 결과로 미국 최우수 체육회로 거듭날 수 있었던 것은 여기 참석하신 조기승 회장과 이원규 수석 부회장님을 비롯하여 모든 임원이 열심히 노력한 결과물”이라고 격려 인사를 하였다.

체육회는 이날 만남에서 체육회 주요 활동 소개 및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 한인사회의 관심과 참여 그리고 총영사관도 직접, 간접적으로 관심을 두는 기대가 크다고 언급하고 많은 협력을 부탁했다.

조 회장은 “그동안 소외되었던 체육회가 지난 일 년 동안 동포사회와 주류사회에 명실공히 우뚝 자리 잡고 왕성한 활동으로 미국 최우수단체로 선정되는 성과 있었다”라고 소개했다.

조 회장은 또 "체육회는 그냥 친목회가 아닌 대한민국 체육회와 미국 각 주에 체육회 그리고 전  세계적으로 형성되어 있는 권위 있는 조직 단체이기 때문에 체육회의 위상도 높이 평가 되어야 한다”면서 “이제는 체육회의 더 많은 관심과 인식을 제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서 총영사는 워싱턴 지역 특성과 미 주류 체육계와 연계하여 지속적으로 발전하기를 당부하고. 특히 피클 볼 등 신규 종목의 발굴과 젊은 세대들이 참여하고, 여성들도 함께 하고 한인사회를 아우를 수 있는 행사를 기대한다”고 말하였다.

또한 “올해는 미주 한인 이민 120주년이자 한미동맹 7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인 만큼 체육회도 주류사회에 적극적으로 진출하여 현지인들과의 스포츠 교류를 확대해 나가자”는 주문도 했다.

워싱턴주 체육회는 이오성 사무국장과 한상호 사무처장 등 새로운 임원들을 영입, 2023년에 다양한 스포츠 분야에 걸쳐 활발한 사업을 펼쳐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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