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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4/12/20  조이시애틀뉴스
코스트코가 "제일 싸다"...휘발유 갤런당 2.27달러

커클랜드 코스트코의 보통 휘발유 판매가격.


워싱턴주에서 휘발유 판매가격이 가장 싼 곳은 역시 코스트코 주유소인 것으로 조사됐다.


조이시애틀뉴스가 20일 시애틀개스프라이스닷컴을 통해 확인한 결과, 시애틀-사우스 샘스클럽과 함께 커클랜드, 우딘빌, 이사쿠와, 턱윌라, 쇼어라인, 시애틀-사우스 코스트코가 갤런당 2.27달러(보통 휘발유 기준)에 판매하고 있다.


또한 페더럴웨이, 에버렛, 린우드, 매리스빌, 어번 코스트코 주유소도 갤렁당 2.29달러로 상당히 저렴한 편이다.


현재 시애틀의 평균 판매가격은 2.82달러, 워싱턴주는 2.71달러 그리고 전국 평균은 2.42달러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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