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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3/09/14  조이시애틀뉴스
금리 상승에 모기지 수요 급감

최근 모기지 금리가 급등하자 매기가 급격히 냉각되면서 지난주 모기지 신청건수가 거의 30년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다고 폭스뉴스가 14일 보도했다.

13일 발표된 새로운 데이터에 따르면 모기지은행협회(MBA)의 모기지 신청 지수는 지난주 2.9% 줄어 1996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MBA의 조엘 캔 수석이코노미스트는 "모기지 신청은 모기지 금리 하락에도 불구하고 1996년 12월 이후 최저 수준으로 감소했다"면서 "낮은 주택 재고와 모기지 금리 상승으로 인해 잠재 구매자들이 주택 구입을 보류, 구매 지수가 28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하는 등 구매와 재융자 신청이 모두 감소했다"고 말했다. 

바이어들에게 인기있는 30년 모기지의 평균 금리가 전주 7.31%에서 7.21%로 하락했다. 이는 소폭 개선된 수치이지만, 모기지 금리는 1년 전과 비교하면 여전히 약 1% 포인트 높은 수준이다.

주택 구입을 위한 모기지 신청이 한 주 동안 2% 감소하는 등 가파른 금리 상승이 주택 수요에 계속 큰 부담을 주고 있는 가운데 신청 건수는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28% 감소했다.

재융자 수요도 계속 줄어 5% 가량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작년 같은 시기와 비교하면 재융자 신청은 30%나 급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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