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23.2.5 (일)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http://www.joyseattle.com/news/52074
발행일: 2023/01/23  조이시애틀뉴스
페더럴웨이 통합, 신명나는 설날잔치


설날을 하루 앞둔 지난 21일 페더럴웨이 통합한국학교에서 신명나는 설날 잔치가 열렸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축소됐던 예년의 설날 행사와는 달리 체육관에서든 교실에서든 맘껏 어울리고 환성을 지르는 학생들의 모습은 드디어 학교가 예전의 활기를 완전히 되찾았음을 실감케해줬다. 

어른들께 세배를 마친 후 세뱃돈을 받아쥔 학생들의 얼굴엔 함박웃음이 피었고, 학급별로 윷놀이와 제기차기, 그리고 투호놀이를 연달아 즐겼다. 

특히 성인반 학생들은 때마침 벌어진 페더럴웨이한인회 주최 윷놀이대회에 참가하여 일반 참가자들과 실력을 겨루는 짜릿한 현장체험을 하고 상품까지 타내는 기염을 토했으며, 자녀를 데리고 윷놀이대회에 참가해보는 학부모들도 제법 눈에 띄었다. 


박영민 페더럴웨이 통합한국학교 이사장은 "학생, 학부모 조부모, 삼대가 어우러져 함께 즐긴 설날잔치라 더욱 뜻깊었다"며 "이런 페더럴웨이 통합한국학교의 귀한 전통을 잘 이어가자"고 말했다. 

한편 학부모들이 정성껏 준비한 다양한 떡, 한과, 약과, 수정과, 식혜 등의 설음식을 골고루 맛보며 우리 고유명절의 즐거움을 만끽하는 학생들을 흐뭇한 얼굴로 돌아보던 한혜수 교장은 "이렇듯 따뜻하고 의미있는 설날행사를 위해 수고해주신 교직원과 학부모들께 각별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고 했다.

올해로 개교 12주년을 맞이하는 페더럴웨이 통합한국학교는 재학생수의 증가에 발맞추기위해 수시로 교사모집을 하고 있다. 한국어 교육자로서의 투철한 사명감을 갖고 한국어교육을 위해 헌신하고자 하는 분은 언제든지 지원하면 된다. 문의전화: (206) 335-2479 박영민 이사장 

<저작권자 ⓒ 조이시애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유니뱅크
 
  l   About Us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