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22.11.26 (토)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http://www.joyseattle.com/news/51518
발행일: 2022/11/23  조이시애틀뉴스
킹카운티, 3년만에 첫 어린이 독감 사망자

시애틀 지역의 한 초등학생이 지난 13일 독감 증세로 사망했다고 시애틀-킹카운티 보건국이 23일 밝혔다.

시애틀 지역의 한 초등학생이 지난 13일 독감 증세로 사망했다고 시애틀-킹카운티 보건국이 23일 밝혔다. 

보건국에 따르면 2019-2020년 독감 시즌 이후 워싱턴주나 킹카운티에서 어린이 독감 사망자가 처음으로 나왔다. 올 독감시즌들어 성인 사망자는 이미 발생했다. 

카운티는 지난 10월 이후 독감 환자가 예년에 비해 급격하게 늘고 있다고 경고했다.  

카운티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킹카운티의 독감 환자와 입원환자가 크게 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 어린이 사망자가 나왔다"면서 "현재 카운티 내 의료기관들은 어린이 독감 환자로 만원이고 이같은 상황은 앞으로도 수주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제프 두친 카운티 보건국장은 이번에 발생한 어린이 사망은 비극이라며 "독감이 특히 어린이와 기저질환자에게 잘 감염된다"면서 "독감 시즌이 앞으로도 수개월간 더 이어지기 때문에 지금이 어린이나 어른 모두에게 독감 예방주사를 맞을 적기이고 일단 증세가 나타나면 노인 등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이들로부터 떨어져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저작권자 ⓒ 조이시애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유니뱅크
 
  l   About Us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