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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09/07  조이시애틀뉴스
한인여성 워싱턴주 하원의원 출마


한인 어머니를 둔 듀폰트의 한인 여성이 오는 11월 주 하원의원 선거에 출마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워싱턴주 하원 28지역구 포지션2에 출마한 수산나 카일먼 후보는 지난달 예비선거에서 26.11%를 득표, 1위로 오른 민주당의 댄 브로노스키 후보(54.16%)와 본선거에서 맞대결을 벌인다.  

지난 3일 조선갈비식당에서 열린 카일먼 후원모임에 참석했던 김수영 일천만이산가족위원회 시애틀지부 지부장은 "어머니는 한국인이며 카일먼은 공군에서 8년 동안 복무하고 경영학석사(MBA) 학위도 있는 인텔리 여성으로 아름답고 똑똑한 장래가 촉망되는 여성으로 한인사회의 성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레이크우드에서 유년시절을 보낸 카일먼은 "힘든 도전에서 결코 물러선 적이 없다"면서 "지역 문제에 실질적이고 상식적인 방식으로 그리고 당파주의가 아닌 상호 협력하는 방식으로 접근할 것"이라는 공약도 밝혔다.  


제2차 세계대전 참전용사인 아버지와 한국 이민자인 어머니를 둔 카일먼은 부친이 군복무를 마친 후 워싱턴주로 이주, 레이크우드에서 자라며 이곳에서 고등학교도 나왔다. 그녀는 의무병으로 공군에 입대, 2006년과 2007년에는 이라크 '자유작전'과 '항구적 자유 작전'에도 참가했다. 

카일먼은 9/11 GI 법안 혜택을 받아 의료 행정 MBA와 정치학 석사를 취득했다. 현재는 생명공학 전문인 단체인 '우먼 인 바이오사이언스' 시애틀지부장을 맡고 있다. 

이날 후원 모임에는 김 회장과 함께 오준걸, 신광제, 이성훈, 박흥렬 등 한인인사들이 참석해 이번 선거에서 카일먼의 필승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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