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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06/21  조이시애틀뉴스
아마존 벨뷰 직원 1만명 육박...2만5천명까지 늘려

벨뷰 다운타운에 제2 캠퍼스에 버금가는 대규모 아마존 캠퍼스가 구축되고 있다. (Vulcan Images)

오래전 자신의 벨뷰 자택 차고에서 사업을 시작한 제프 베조스 아마존 창업자가 창업한 도시로 돌아오겠다고 선언한지 7년이 지난 현재 벨뷰 캠퍼스에 1만명 가까운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고 시애틀타임스가 20일 전했다. ‎

‎시애틀 본사의 직원 규모가 5만5천명에 달한다는 사실을 감안하면 벨뷰 캠퍼스 인력은 여전히 적은 규모지만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아마존 글로벌 마케팅 팀이 옮겨오는 벨뷰 캠퍼스는 올여름에는 직원수가 1만명을 넘어서고 수년내 2만5천명으로 불어날 전망이다. ‎

‎총 5백만 평방피트 규모의 오피스 공간을 확보하고 벨뷰의 저렴한 주택 및 교통시설을 위해 상당한 투자를 약속하는 등 벨뷰 캠퍼스를 대규모로 확장하는 사업이 본격 추진되고 있다. 

가이 팔품보 아마존 HQ1 공공 정책 책임자는 ‎"워싱턴에서의 우리의 발자취는 시애틀에 있는 본사 이외의 지역으로 확대될 것이다. 특히 이스트사이드는 앞으로 우리 성장의 핵심이 될 것"이라며 벨뷰 캠퍼스에 대해 높은 기대감을 드러냈다.  

현재 아마존은 버지니아주 크리스탈 시티에 제2본사를 건설, 25,000여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따라서 벨뷰 캠퍼스는 제2본사에 맞먹는 규모로 구축되는 셈이다. 

‎아마존의 성장을 연구해온 브루킹스연구소의 리서치 부서인 브루킹스 메트로의 트레이시 해든 로 연구원은 이같은 본사의 분할은 드문 일은 아니라며 "아마존은 (현재의 본사에서)가까운 벨뷰에 새로운 캠퍼스를 만들어 시애틀의 혜택을 그대로 유지하기를 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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