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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01/11  조이시애틀뉴스
내달 중순경 2천달러 현금 지급?


대통령 취임을 앞둔 조 바이든 당선자가 코로나19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국인들에게 추가로 현금지급을 원한다는 입장을 밝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바이든은 10일 트윗에서 "렌트비를 내거나 식료품을 구입하는데 있어 600달러로는 충분치 않다. 우리는 2천달러의 부양수표가 필요하다"며 추가적인 현급 지급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엘론대학의 제이슨 후서 교수(정치학)는 민주당이 연방의회의 상하 양원을 장악하고 있는 가운데 추가적인 현금 지급이 2월  중순 또는 그 이전에 의회에서 통과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문제는 탄핵문제가 어떻게 처리되느냐"라고 지적한 후서 교수는 "이로 인해 상원의원들의 부양안 처리가 산만해질 수 있다. 하지만 민주당 의원들이 이에 우선순위를 두고 부양안을 통해 경제를 회복시키려 할 것"이라고 말했다.


물론 여기에도 걸림돌은 있다. 민주당 소속인 조 맨친(웨스트버지니아) 상원의원이 2천달러 부양안에 반대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적어도 한명의 공화당 의원으로부터 지지를 받아내야 부양안이 통과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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