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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11/21  조이시애틀뉴스
스타벅스, 커피값 기습 인상


스타벅스가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커피 음료의 가격을 기습 인상해 소비자들이 반발하고 있다.


에드먼즈에서 비즈니스를 하는 한 한인은 21일 오전에 스타벅스에 들러 좋아하는 헤이즐넛 라테를 주문했는데 이전에 4.50달러였던 가격이 5.25달러로 예고도 없이 올라 조금 당황스러웠다고 조이시애틀뉴스에 알려왔다.


이유를 물어보자 종업원 역시 다소 황당하다고 느끼는 것으로 보였다는 그는 "솔직히 요즘같이 힘든때 이런식으로 몰래 가격을 올리는건 이치에 맞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 앞으로는 정말 스타벅스가 아닌 작은 커피집을 이용해서 소규모 비지니스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도록 하는게 맞을 것 같다"고 말했다.


최근 스타벅스는 내달부터 종업원의 임금을 인상한다고 밝힌바 있다.


지난 19일 스타벅스는 9월 14일 이전에 고용된 바리스타 등 종업원의 임금을 10% 인상하고 3년 이상 근무한 직원은 이보다 다소 높은 11%를 올려준다고 발표했다.
 

스타벅스는 결국 종업원 임금 인상에 앞서 이보다 높은 폭으로 커피 가격을 올려 임금인상분을 고스란히 소비자들에게 전가시키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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