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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10/27  조이시애틀뉴스
대선 일주일…바이든, 트럼프에 압도적 우세


27일로 제46대 미국 대통령 선거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위쪽) 대통령과 민주당의 조 바이든 후보는 26일 각각 펜실베이니아주 앨런타운과 체스터를 찾아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촉구했다. 펜실베이니아주는 위스콘신주, 미시간주와 함께 ‘러스트벨트(쇠락한 북동부 공업지대)’3개주로 불리며 미 대선의 향방을 결정짓는 최대 경합주로 꼽힌다. 마스크를 착용한 바이든 후보와 트럼프 대통령이 대비된다. [AP]


미국 대선을 일주일여 앞두고 각종 여론조사에서 민주당 조 바이든 후보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맞서 큰 폭의 리드를 지키고 있다.


26일 리얼클리어폴리틱스(RCP)에 따르면 12일 이후 진행된 여론조사에서 바이든 후보의 지지율 평균은 50.8%로, 43.0%를 기록하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과 7.8%포인트 격차를 보이고 있다. 22일 진행된 마지막 대선후보 토론도 트럼프 대통령에게 반등의 기회가 되지 못한 모양새다.


토론 이후 진행된 경제매체 IBD와 여론조사기관 TIPP의 여론조사에서 바이든 후보(52%)는 트럼프 대통령(45%)에게 7%포인트 앞섰다. 기관은 “매일 세 차례 추적조사를 하고 있지만, 트럼프를 향한 움직임은 포착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동시에 일각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의 당선을 점치는 조사 결과도 나오고 있다. 여론조사회사 라스무센 리포트가 지난 21~25일 실시한 전국구 여론조사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48%의 지지율을 얻으며 바이든 후보를 1%포인트 따돌렸다. 라스무센 리포트는 지난달 20~21일 조사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최대 격전지인 플로리다에서 4%포인트 앞서고 있다는 조사 결과를 내놓기도 했다.


한편 대선이 다가오면서 사전투표 열기도 나날이 뜨거워지고 있다. 26일 기준 미국의 누적 사전투표자 총수는 6360만여명으로, 지난 2016년 총 사전투표자 수인 5830만명을 크게 넘어섰다. 청년 등 과거 투표에 소극적이었던 계층의 사전투표 열기가 높아 역대 최고 투표율을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헤럴드경제 특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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