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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10/16  조이시애틀뉴스
"엄마가 괴롭혀서"...시애틀 10대 모친 살해

시애틀 노스게잇 지역의 한 아파트에서 17세 소년이 자신의 어머니를 살해한 사건이 지난 13일 발생했다. 이 소년은 1급 살인혐의로 현장에서 체포됐다.


경찰에 따르면 조던 B. 플로레스는 지난 6월 부엌칼로 어머니 대나 플로레스를 죽이겠다고 위협했고 이후에도 여러차례 이런 일이 벌어졌다.


검찰이 킹카운티 슈피리어 법원에 제출한 기소장에 따르면 이 소년은 거주하고 있는 유스케어 패스웨이 하우스의 직원에게도 "엄마가 더이상 괴롭히지 못하게 죽이고 싶다"는 말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검찰은 1급 살인은 심각하고 폭력적인 범죄이기 때문에 이 소년을 성인으로 기소, 정식 재판을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건이 발생 당일 이 소년은 패스웨이 직원에서 30분간 산책하러 나갔다 오겠다고 말했다. 그때 이 소년은 어머니가 사는 집으로 가서 어머니를 살해했다고 검찰은 주장했다.


검찰에 따르면 이 소년은 이날 오전 8시경 경찰에 전화를 걸어 NE 105가 900블럭에 소재한 아파트에서 어머니가 사망했다고 신고하고 수사관들에게 자신을 체포해달라는 말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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