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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09/13  조이시애틀뉴스
시애틀 상공 연무 서서히 걷힌다

콜럼비아 타워에 설치된 KOMO-TV 카메라에서 찍은 시애틀 다운타운 (Photo: KOMO-TV)


퓨젯 사운드 하늘을 뒤덮고 있는 산불 연기가 일요일 저녁부터 서서히 걷히기 시작할 것이라는 반가운 소식이다.


이틀째 산불 연기로 인한 연무로 시애틀의 공기 질 지수가 위험수위에 달하고 기온도 떨어도 13일 대부분의 지역에서 낮 최고기온이 70도를 밑돌고 있다.


현재 워싱턴·오리건·캘리포니아 등 서부 지역 100여곳에서 대형 산불이 맹위를 떨치고 있지만 이번 동시다발 산불은 고온 건조한 날씨 때문에 좀처럼 진정될 조짐을 보이지 않고 있다.


다행히 월요일(14일) 아침에는 시애틀 상공의 연기가 크게 줄어 대기오염 상태가 개선되고 일부 지역에서는 비도 내릴 것으로 예보돼 주말보다 훨씬 깨끗한 공기를 호흡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화요일에는 강한 기류가 이용하면서 연기를 밀어내 공기가 더욱 맑아질 전망이다. 이날 간간이 비가 내리는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70도를 약간 웃돌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금요일과 토요일에는 꽤 많은 비가 내려 연무를 씻어 내리면 어느 정도 쾌적한 대기 상태를 회복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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