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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12/09  조이시애틀뉴스
아리랑의 밤, "차세대 한인들 참여 절실"


"차세대들이 한인사회에 더욱 큰 관심을 갖고 한인회 일에 적극 참여하도록 권장해야 하고 차세대의 리더가 되어 한인사회와 주류사회에 좋은 역할을 담당해주기를 기대합니다."


시애틀한인회의 연례 송년행사인 '아리랑의 밤'에서 올해말로 임기를 마치는 조기승 시애틀한인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한인 젊은이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하며 "앞으로 시애틀한인회가 희망의 단체로 활기와 매력과 온정이 넘치고 차세대 청년들의 미래가 밝은 생명의 한인회로 더욱 발전할 것으로 굳게 믿는다"고 말했다.


이형종 시애틀총영사는 인사말에서 "앞으로도 한인 동포단체들과의 협업을 통해 동포사회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하고 한인들에게 "희망찬 2020년 새해를 맞이하기를 기원한다"는 덕담도 건넸다.


이날 행사에서 올해 자원봉사자 에세이 콘테스트 수상자들에 대한 시상도 있었다. 강한나(미국명 캐더린 강) 양이 특상을 , 저스틴 양 군이 대상 그리고 새무얼 리 군이 금상을 각각 받았다. 특히 강양은 시상식 후 자신의 영문 에세이를 직접 낭독했다.



92세 한인 여성도 단원에 포함된 스노호미시노인회 합창단은 '홀로 아리랑'과 '유 아 마이 선샤인'을 불러 많은 박수를 받았다.


또한 한원섭 회장선거관리위원장은 차기 회장에 이수잔 현 이사장이 단독 출마한 가운데 자격요건과 제출한 서류를 심사한 결과, 아무런 문제가 없음이 확인돼 회장에 당선됐음을 공식 선포했다.


최시내 샛별무용단장의 사회로 진행된 2부 순서에서 샛별무용단이 K팝 음악과 댄스를 선사했고 문 마리아 무용단이 화관무, 여명 섹스폰 동호회가의 연주, 보이스 그룹 공연 등 흥겨운 분위기 속에 참석한 한인들이 한해를 보내는 아쉬움을 달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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