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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6/09/26  조이시애틀뉴스
"내가 5명 쐈어요"....샤핑몰 총격범 범행 시인

Q13 Fox 화면 캡처

 

충격적인 캐스케이드 몰 총격사건의 용의자로 체포된 아르칸 세틴(20)은 자신이 5명 모두를 사살한 사실을 인정했다고 Q13 폭스뉴스가 기소장을 인용해 보도했다.


수사관들은 23일 밤 벌링턴 캐스케이드 몰에 들어온 세틴이 메이시스백화점 화장품코너 앞에서 소총을 난사해 10대 소녀에서 노인에 이르는 여성 4명과 남성 1명을 숨지게 했다고 밝혔다.


터키 이민자로 밝혀진 세틴은 범행 다음날인 24일 저녁 옥하버에서 체포됐다. 그는 26일 오전 마운트버논의 스캐짓카운티 슈피리어 법원에 출두해 첫 심문을 받았다.


1급 살인혐의로 26일 정식 기소된 세틴에게는 200만달러의 보석금이 책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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