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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6/09/25  조이시애틀뉴스
한인 지도자들, "시애틀경찰국 북부지서에 이렇게 바란다"


시애틀경찰국의 북부지서 건립을 앞두고 이에 대한 한인사회의 견해를 청취해 전달하기 위한 모임이 열렸다.


노스시애틀 지역에 거주하는 한인 지도자들은 24일 오후 1시 쇼어라인 산마루식당에서 모임을 갖고 취합된 한인사회 의견은 코디네이터인 레지나 채 킹카운티 소셜워커를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 참가한 한인들은 북부지서가 한인커뮤니티에 어떠한 베니핏을 줄 수 있는지, 한인커뮤니티가 원하는 사항은 무엇인지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또한 북부지서 건물에 마련될 커뮤니티공간을 어떻게 활용할지에 대해 논의하고 장기적으로 한인커뮤니티와 시애틀경찰국과의 협력관계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이날 회의에는 홍윤선 시애틀한인회장, 마리아 김 한국노인회장, 폴 김 원로목사, 조기승 태권도관장, 전통무용가 조경희씨, 통합노인회 유창열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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