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더럴웨이시가 지난 16일 제3분기 한인시정보고회를 실시했다.
박영민 전 시장의 통역으로 페더럴웨이 시청에서 열린 이날 보고회에서 진 버비지 부시장은 출장 중인 짐 페럴 시장을 대신해 “박 전 시장으로부터 오늘이 한국의 추수감사절이라는 말을 들었다”면서 “오늘 참석하신 여러분 모두 한국 명절을 맞아 즐거운 시간 보냈길 바라며 이 시간을 통해 시에서 추진 중인 다양한 사업에 대한 정보도 얻고 궁금한 점도 해결하는 좋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한인 참석자들을 환영했다.
스칼 스프라울 국장대행은 “현재 한창 공사 중인 업타운 빌딩(320가 방면)이 올 가을이면 입주가 가능할 것”이라면서 “이와 동시에 올해 10월부터 재향군인을 위한 아파트도 입주를 시작할 예정이며 페더럴웨이 하이스쿨도 새롭게 리모델링을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 “시 인구수 증가 및 렌트비 인상 등 여러 가지 주택 문제가 대두되는 가운데 앞으로 꾸준히 주민들을 위한 단독주택 건축을 더욱 확장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존 멀키 도로 시스템 프로젝트 매니저는 “인챈티드 파크웨이(enchanted parkway) 남쪽 방면에 ‘352가’가 새롭게 생겨났다”면서 “그간 신호등 부족으로 교통 정체가 심했는데 이제 다행히 도로 공사가 마무리되어 교통이 보다 편리해 질 것”이라고 보고했다.
멀키 매니저는 최근 업타운 빌딩 공사와 관련 “320가 업타운 빌딩과 세이프웨이 거리 교통 정체가 최근 심각한 걸로 알고 있다”면서 “현재 그 지역 도로 교통량이 애초에 만들어진 도로의 예상 교통량을 초과된 상태라 여러 가지 방법을 모색 중이며 최대한 교통국 신호등 시스템을 원활하게 사용해서 교통 정체를 조금이나마 해결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존 허튼 공업사업부서 국장은 “7월 9일에 오픈한 트랜짓 센터 앞 타운스퀘어 공원이 예상보다 주민들에게 반응이 좋다”면서 “ 날씨가 추워짐에 따라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물놀이는 앞으로 중단 될 계획”이라고 보고했다.
앤디 황 경찰국 국장은 올해 사업계획에 대해 “올해 경찰국은 교통 티켓 프로그램 보완 및 아이들 안전에 대한 프로그램에 중점을 뒀다”면서 “특히 새 학기가 시작되면서 학교 스쿨존 지역에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해당 지역에 경찰들의 단속이 확대될 예정이니 스쿨존에 설치된 단속 카메라와 레드라이트 카메라를 유념하셔서 안전한 운전을 하시길 바란다”고 각별히 당부했다.
기사=미디어한국 김용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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