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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6/09/01  조이시애틀뉴스
대한부인회, 제주 KOWIN 컨퍼런스 참석 '큰 성과'



타코마 대한부인회(KWA) 임원 8명이 최근 제주에서 열린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회의에 참석하고 돌아왔다.


샌드라 잉글런드 KWA 이사장은 강은희 여성가족부 장관 초청으로 8월 23일부터 26일까지 KOWIN 사회 분야와 경제 분야 모임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열린 제16회 KOWIN 컨퍼런스에는 미국 등 31개국 대표 5백여명이 참석했다.


미국에서는 KWA에서 잉글런드 이사장과 함께 설자 워닉 자문이사, 신도형 총무이사, 김경숙 회계이사, 제니 리 이사, 이기열 맥다널 이사, 수진크로 이사 , 피아 홍 시거 이사 그리고 정현아 워싱턴주 상공회의소 회장 등 54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서 강은희 장관이 지난 40년간 KWA 발전을 위한 헌신해온 설자워닉 자문이사가 대한민국 정부가 수여하는 동백장을 받은 사실을 언급하는 등 참가자들로부터 축하를 받기도 했다. 


KWA 일행은 컨퍼런스 참석과 함께 권찬호 전 시애틀총영사가 교수로 재직하는 상명대학을 견학했고 문동신 군산시장, 송하진 전라분도지사 등을 방문해 환담을 나눴다.

 

잉글런드 이사장은 이번 KOWIN 컨퍼런스 참가를 통해 KWA가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강은희 장관과 함께 문덕호 총영사, 김병권 부총영사, 상명대 권찬호 교수, 유상욱 사무총장, 워싱턴주 전라북도 자매위원회(위원장 앤드루심)와 전라북도 연락관인 박형배 국장 등의 지원에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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