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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싱턴대학(UW) 시애틀 캠퍼스 |
요즘 워싱턴주의 대학 졸업생들은 과거보다 많은 빚을 떠안고 대학문을 나서지만 다른 주에 비해서는 상대적으로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학생대출금 재융자 회사인 렌디두(Lendedu)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2015년에 워싱턴대학(UW) 등 주내 대학을 졸업한 학부 학생들의 평균 학비 대출금은 2만4,997달러이다. 전체 대학 졸업생의 56%가 빚더미에 앉은 채 대학문을 나서고 있다.
대학생 학자금 대출금 규모에서 워싱턴주는 전국 40위에 랭크됐다. 다른 주의 대학 졸업생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대출상환 부담이 적다는 것을 의미한다.
1위인 코네티컷주는 졸업과 함께 학생당 평균 3만6,865달러의 빚을 지고 유타주는 1만8,772달러로 가장 적은 것으로 조사됐다. 전체 평균은 2만8,400달러로 워싱턴주의 학생들은 평균보다 훨씬 적다.
학자금 빚을 지고 있는 졸업생의 82%는 사립대 출신이다. 하지만 워싱턴주는 UW이나 워싱턴주립대학(WSU)과 같은 공립대학 졸업생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2004년 워싱턴주 대학생들은 졸업과 함께 평균 1만7,415달러의 빚을 졌다. 하지만 2014년에는 평균 2만4,804달러로 10년새 42%가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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