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KLB 워싱턴주 사회인야구대회 시즌 두 번째 대회가 지난 6일 레드몬드 메리무어파크 야구장에서 개막됐다.
제1회 교차로배 워싱턴주 사회인야구대회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전 대회 우승팀 빅허그와 준우승팀 최한방병원 자이언츠를 비롯, 비앤아이오토바디 드래곤즈, 해송 타이거스, 워싱턴 라이노스 등이 참가하며, UW 스타스와 콜럼비아덴탈 브라더스가 콜럼비아덴탈 브로스타스로 출전한다.
KLB 및 워싱턴주 야구협회 김정제 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개막식에서 대회 타이틀 후원사인 KCR 미디어그룹 강성수 회장은 “저도 리틀야구선수 출신”이라고 소개한 뒤 “야구인으로서 야구를 사랑하기에 이 대회를 후원하게 됐다”며 “정정당당한 플레이로 부상 없이 대회를 마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개막식이 끝난 후 열린 경기에서는 2주 전에 막을 내린 대회에서 준우승에 머문 최한방병원 자이언츠가 우승팀 빅허그에 승리했으며, 비앤아이오토바디 드래곤즈와 워싱턴 라이노스는 해송 타이거스와 콜럼비아덴탈 브로스타스를 누르고 첫 승을 신고했다.
한편 김정제 회장은 개막식을 마친 후 2주 전에 막을 내린 대회 개인타이틀 수상자들에게 트로피와 부상을 전달했으며, 후원사 강성수 회장은 시구를 했다.
개인수상자 명단을 다음과 같다.
▲타율상: 김윤두(콜럼비아덴탈 브라더스) ▲최다안타상: 김승관(빅허그) ▲타점상: 김은덕(해송 타이거스) ▲홈런상: 김도일(콜럼비아덴탈 브라더스) ▲다승상: 김승관, 브랜든(빅허그) ▲탈삼진상: 김윤두(콜럼비아덴탈 브라더스) /박재영 기자(미디어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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