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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인심 타코마한인회 회장(왼쪽)이 행사기획을 지원하고 있는 송명수 오찻사 대표와 함께 올해 광복절행사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
워싱턴주 8.15광복절 경축행사가 오는 20일(토) 오전 11시 레이크우드의 포트 스틸라쿰 파크(8714 87th Ave., SW Lakewood WA)에서 개최된다.
이날 행사를 주관하는 타코마한인회의 홍인심 회장은 "동포사회의 화합과 소통의 장이 될 수 있는 행사로 크나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된다"며 "어린이, 중고생, 대학생, 장년층 모두가 참여하여 고국의 향수를 느끼고 한인으로서의 정체성과 미래지향적인 자긍심을 키우는 축제의 장으로 기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홍 회장에 따르면 올해 광복절행사는 예년과는 달리 체육행사를 하지 않고 기념식과 경축행사로 진행할 예정이라며 여러 한인단체들이 참여하는 순서와 함께 한국 예술인이 공연하는 경축음악회, 노래자랑, 보물찾기와 줄다리기, 시식코너, 우리업소자랑, 비지니스 홍보부스, 신문고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 학생과 일반인 등 5백명 이상의 한인들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홍 회장은 원활한 행사진행을 위해 많은 자원봉사자가 필요하다며 한인 청소년과 함께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한인들이 적극적인 자원봉사 참여를 당부했다.
▲문의: 홍인심 회장 (253) 534~5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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