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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6/07/28  조이시애틀뉴스
정정이씨, 범국민개헌추진본부 서북미 준비위원장에 추대


정정이 서북미한국학교협의회 이사장이 범국민개헌추진운동본부 서북미지부 결성을 위한 준비위원장에 추대됐다.


정 이사장은 27일 저녁 페더럴웨이 아카사카식당에서 열린 준비모임에 범국민개헌추진운동본부의 이갑산 상임대표가 참석, 개헌의 필요성과 함께 20대 국회에서 개헌안을 마련하고 국민투표로 이어지도록 본격적인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는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이 상임대표는 “시민단체들이 앞장서서 범국민개헌추진운동본부를 만들어 범국민 개헌을 추진하고 있다”며 진행상황을 전하고 “5년 단임 대통령제폐지를 통해 대통령의 권력을 분산하자는 것이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국회 안팎에서 다수가 개헌에 힘을 실어 넣고 있고 뚜렷한 대선후보가 없는 지금이 적기로 판단된다"고 밝힌 이 상임대표는 LA지부는 막 창립됐다며 시애틀 한인들도 적극 동참하여 개헌추진운동에 힘을 실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준비모임에는 시애틀한인회의 홍윤선 회장과 일레인 권 이사장, 오준걸 전 평통 시애틀협의회장, 정정이 이사장, 권정 워싱턴체육회장, 김준배 전 총연 서북미회장, 장석태 전 타코마한인회장, 신광재 전 워싱턴주 한미연합(KAC) 이사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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