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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6/07/09  조이시애틀뉴스
올림픽마운틴 산양에 접근하지 마세요!

올림픽국립공원의 산양 (Photo: Wikipedia)


올림픽국립공원 관계자들은 방문자들에게 산양을 목격하면 반드시 거리를 유지하라며 경고하고 나섰다.


사라 크리치바움 공원관리국장은 산양은 거친 동물이어서 공격을 받을 경우 크게 다치거나 사망에 이를 수 있다며 산양을 포함한 모든 야생동물로부터 적어도 50야드 가량 떨어져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예측을 불허하는 산양은 날카로운 뿔과 함께 힘찬 체력의 동물이기 때문에 사람이 공격을 당할 경우에는 치명적인 부상을 입을 수 있다.


2010년 올림픽국립공원을 찾은 한 방문객이 허리케인 릿지 지역을 하이킹하던 중 산양의 공격을 받아 생명이 위태로웠던 적이 있었다.


공원당국은 2004년 이후 산양의 숫자가 매년 5% 가량 늘고 있어 방문객들이 산양과 마주칠 가능성이 점차 높아지는 상황이라며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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