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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호주관광청 |
“여행은 아주 잘 계산된 행위입니다. 그래서 생활이 산문이라면 여행은 시가 되지요.”
지난해 서북미 교민들에게 다양한 여행기회를 제공해 드리고자 ‘꽃보다 대만'이라는 대만 패키지 상품을 선 보여 큰 히트를 쳤던 오리엔트 여행사가 2016년 다시 한 번 대박 여행 상품을 준비해 주목을 끌고 있다.
서북미 여행사로서는 최초로, ‘호주와 뉴질랜드 남북섬 9박 10일 패키지 상품’을 구성, 100% 출발 보장으로 선착순 30명 모객중에 있다.
9월 28일 시애틀을 출발하여 오클랜드, 로토루아, 퀸즈 타운, 밀포드 사운드, 마운트 쿡, 크라이스트 처치 등 뉴질랜드 남북섬 주요 관광지를 다 둘러 본 후 호주로 이동, 세계 3대 미항지인 시드니와 호주의 그랜드캐년으로 불리는 근교의 블루 마운틴까지 입체적이고 알찬 관광일정으로 꽉 짜여져 있다.
또한 하와이를 경유, 뉴질랜드 오클랜드 도착, 그리고 시애틀로 귀환 시에도 시드니에서 출발 하와이를 경유하는 항공 스케줄로 구성되어 있어 시애틀에서 대양주를 비행하는 최단시간 항공스케줄 뿐만아니라, 장시간 비행의 고충을 피하기 위해 중간에 하와이에서 잠깐 쉬어 갈 수 있도록 고객의 편의를 최대한 도모한 점도 세심한 배려가 돋보이는 부분이다.
9월 28일 아침 9시 15분에 출발, 10월 7일 밤 10시 15분에 도착하는 스케줄로 10일을 알차게 다 이용하여 관광할 수 있도록 짜여져 있고, 원하는 고객은 모든 관광이 끝난 후 시드니에 며칠 더 체류가 가능, 시드니의 지인들과 시간을 보내고 돌아올 수도 있어 더욱 보람찬 여행계획을 세울 수 있다.
특히, 지역별로 4성급의 특급호텔의 편암함과 함께 식사도 조식은 호텔에서 중식, 석식은 스테이크, 연어회 등 지역별 현지 특식과 한식이 골고루 메뉴로 짜여져 있어 호주, 뉴질랜드의 아름 다운 자연 경관을 감상 하시면서 미각까지도 만족 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가격은 2인 1실 기준, 개인 1인당 $3,298.00이며 체크나, 캐쉬, 그리고 크레딧 카드로도 결재 가능하며, 최종 마감일인 7월 25일까지 분할 납부 또한 가능하다.
이 가격에는 모든 항공, 숙박, 관광비용이 다 포함되어 있고, 가이드와 기사 팁까지도 포함돼있어 현지 추가비용이 전혀 없다. 또한 인솔자가 시애틀 출발 부터 10월 7일 귀환시까지 전 일정 동행해 언어 소통에도 전혀 문제가 없다.
호주, 뉴질랜드는 남반구에 위치해 있어서 여행하는 9월말부터 10월 초는 계절 적으로 호주, 뉴질랜드의 완연한 봄 날씨를 즐길 수 있다. 현재 5월 31일까지의 1차 마감을 통해서 14명이 예약, 완납했다.
오리엔트 여행사 김수연 사장은 “호주, 뉴질랜드 관광을 꿈꾸셨던 많은 분들은 이번 기회을 놓치시지 마시고, 영국 BBC 방송 선정 죽기 전에 가보셔야 할 최고의 여행지 4위에 랭크된 뉴질랜드 남섬, 8위에 마크된 호주의 시드니, 그리고 25 위에 선정된 뉴질랜드 북섬을 직접 눈으로 확인 하실 최고의 찬스를 꼭 붙잡으시길 바랍니다”라며 많은 서북미 교민의 관심을 당부했다. /미디어한국
문의 및 예약: 오리엔트 여행사(253-838-9154, 253-927-1873) 33130 Pacific Highway S #1, Federal Way WA 98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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