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26.10.14 (수)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www.joyseattle.com/news/26793
발행일: 2016/05/19  조이시애틀뉴스
"한인 고객 요구에 귀 기울여 차별화된 서비스"

글로리아 권 델타항공 아시아 특수판매 담당 매니저


시애틀-인천 노선에 취항, 아시아나 등 한국 항공사들과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델타항공이 한인 고객들의 편안한 여행을 위해 서비스 개선에 사력을 다하고 있다. 

 

델타항공의 시애틀지역 총판 대리점인 타코마 모두여행사(대표 현미영)가 18일 고객과 한인 언론사 관계자들을 초청, 페더럴웨이 앵거스 스테이크 식당에서 개최한 사은행사에 델타항공 관계자들도 참석했다.


애틀랜타 본사에 근무하는 글로리아 권 델타항공 아시아 특수판매 담당 매니저는 작년초 부서가 창립될 당시 소수계 여행사를 통한 한국행 항공권 시장 점유율이 한자리수에 불과했지만 지금이 32%에 달할 정도로 크게 증가했다고 밝혔다.


권 매니저는 "모두여행사가 대리점으로 시애틀-인천 델타 항공권을 적극 판매해줘서 감사하다"며 "미국 항공사이지만 한인 등 아시안 고객들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 한인 고객들의 피드백을 적극 반영, 서비스를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올해로 9년째 델타항공에 근무한다는 권 매니저는 "델타항공이 막강한 세일즈팀을 구축, 한국을 포함하는 아시안 시장에 초점을 맞춰 대대적인 판촉활동을 벌이는 것은 처음"이라고 소개하고 자신과 함께 시애틀지역은 이태환 차장, LA지역은 전성규 차장 등 모두 5명이 한국행 항공편 판매를 담당하고 있다고 말했다.


델타항공은 시애틀-인천 항공편에 적어도 3명의 한국인 승무원이 탑승해 한인 서비스를 전담하고 있고 한국발 시애틀과 디트로이트 행 직항편에서 인기있는 한식 메뉴인 '비빔밥'에 계절별 특색을 가미, 업그레이드 된 기내식을 제공하는 등 서비스 개선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관련기사: 델타항공, 계절 특성을 살린 한식 '비빔밥 메뉴' 제공     


<저작권자 ⓒ 조이시애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l   About Us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