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송면식 회장(맨 왼쪽)이 지난 4월 중순 한국 한식재단을 방문해 예산을 확보했다는 소식을 전하고 있다. |
금년 첫 사업으로 시애틀협의체가 한식재단에 제안한 메뉴판 영문 통일화 및 한식재단 로고 앞치마 사업 예산이 최종적으로 승인, 신청한 50여 곳 식당에게 지원 확정하는 월례이사회가 지난 25일 협회 사무실에서 개최됐다.
서북미요식협회 송면식 회장은 지난 4월 중순 한국 한식재단을 방문, 추가적으로 서북미요식협회가 제안 하는 사업에 3만 달러 정도를 지원해주는 예산을 확보했다는 소식을 전하며 한국 음식을 주류사회에 홍보하는 사업에 이사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또한 송 회장은 음식박람회에 참석해 회원들을 위한 광천김, 장흥 무산김, 영농고추가루 공동구매 교섭을 진행, 긍정적인 협조를 얻었다고 보고 했다.
이밖에 송 회장은 요식협회 회원증을 발급한 25여 곳 업체로부터 10~20%까지 할인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특히 코웨이에서는 비데를 선착순 20명에게 15%할인 금액으로 판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북미요식협회는 5월 문화주간을 맞이하여 대한부인회가 5월 27일(금)에 주관하는 미 주류사회에 한국음식소개을 소개하는 행사에 협회도 참석, 주류사회에 한식을 알리는데 적극 협조하기로 협의했다.
서북미요식협회는 매월 셋째 월요일 오후 5시에 정기모임을 갖고 회원들이 정보를 교환하고 관심사항에 대해 협의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올해 요식협회 자체 사업목표는 회원들 간 연락망 확대를 위해 회원수첩 겸 다이어리를 제작해 배포하고 한식당의 숙원사업인 소주를 병으로 판매할 수 있도록 노력함과 동시에 식당을 경영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각종 세미나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미디어한국 최상규 기자
▲문의: 206)779-0567
<저작권자 ⓒ 조이시애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