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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6/04/14  조이시애틀뉴스
"운전면허 발급 사기 조심하세요"...총영사관 당부

 

시애틀총영사관은 운전면허를 발급받지 못하는 한인들을 상대로 사기행각이 벌어지고 있다며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영사관은 14일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우리 동포들이나 유학생들이 많이 접속하는 인터넷 사이트 게시판에 주재국에서 면허증을 발급받지 못하는 한인들을 상대로 한국 정부 발행의 국제운전면허증을 발급해 준다는 사기성 광고가 게재되고 있다"며 이같이 경고했다.


영사관에 따르면 이들 사기범들은 2020년까지 유효한 국제운전면허증을 발급해주겠다며 비용으로 500달러를 요구하고 있다. 


영사관은 또한 "국제운전면허증은 국내 운전면허시험장 및 경찰서에서 신청(수수료 8,500원)할 수 있으며, 유효기간은 발급일로부터 1년이다. 그런데 미국 등 대부분의 외국에서 국제운전면허증으로 운전할 경우에도, 한국 면허증과 여권을 함께 소지하지 않을 경우 무면허 운전으로 처벌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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