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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oto: Regina Chae Facebook page |
이번 주말 80도 가까이 수은주가 급상승하는 가운데 서북미 최대 규모의 스캐짓 밸리 튤립축제도 예년보다 이른 이번 주말에 끝난다.
기상대에 따르면 토요일(16일) 낮 최고기온이 70도 가까이 오르고 일요일은 74도 그리고 월요일은 79도 등 내주초까지 여름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같이 여름같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튤립축제를 즐기기에 좋은 날씨가 예상된다. 하지만 꽃이 일찍피는 바람에 축제가 수일내 종료되기 때문에 서둘러야한다.
최대 규모의 튤립농장 가운데 하나인 튤립 타운은 튤립, 수선화 등이 너무 일찍 피는 바람에 이번 일요일(17일) 오후 5시부로 폐장한다고 밝혔다. 농장은 올가을에 다시 문을 연다.
한인들에게도 인기있는 루젠가르드 농장도 튤립밭의 꽃들을 18일 아침까지는 모두 수확할 예정이라고 밝혀 역시 이번 주말을 마지막으로 행사를 끝내지만 입구에 조성된 소규모 정원은 다음주(24-25일)까지 오픈한다.
연례 스캐짓밸리 튤립축제는 통상 4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달간 계속되지만 올해는 온화한 날씨탓에 예정보다 일찍 축제를 끝내야하는 상황을 맞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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