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을 많이 하다 잠을 청하니 깊은 잠을 자지 못하고 새벽 4시쯤 깨었다.
요며칠동안 하는 일에 대한 트레이닝에 오늘 저녁에 있을 행사(발달 장애인자녀들을 가진 가정을 위한 기금마련 이벤트) 등등으로...
아마 먹는 음식도 중요한듯 하다. 음식점에서 저녁식사를 하고 나면 깊은 잠을 못잔다. 아마도 예민한 내 몸이 음식에 들어간 화학 식품들에게 금방 반응을 하는 것같다.
어제 저녁 중식당에서 모임을 갖게 되었는데 생각하고 배부르지 않게 적당히 먹었는데도 미원 등의 조미료 영향을 받은듯 하다.
어제 저녁 미팅을 마치고 집에 돌아오니 밤 9시가 넘었다.
생각들이 많아서 브레인 올가나이즈하려고 지난번 오신 손님이 한국에서 가져다 주신 청포묵을 묵가루 1컵에 물 7배를넣고 약간의 소금과 멸치가루, 다시마 가루, 버섯가루를 넣고 약한 불에 풀을 쑤둣이 약간씩 저어가며 브레인을 정리하고 묵쑨것을 반듯한 사각통에 넣고 잠을 자고 일어났더니 맛있는 청포묵이 되어 있었다.
묵을 가늘게 채를썰 고 천일염을 가루를 내어서 참기름, 마늘, 후춧가루를 섞은다음 젓가락으로 살살무친 후에 위에다가 예쁜 고명을 만들어 올려내니 보기에도 먹음직한 청포묵이완성!
음식은 사랑이고 정성이다. 오늘의 우리집 아침식사는 청포묵 한그릇과 사과하나.
[준비물]
고명
계란지단
당근채
오이채를 소금에 절였다가 살짝 볶은 다음 사용
김을 살짝 구워서 사용
레지나 채
소셜워커, 워싱턴가정상담소 소장
(206) 351-3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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