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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6/03/29  조이시애틀뉴스
린우드시, "푸드트럭 OK"

Courtesy Photo: Seattle FoodTruck.com


앞으로 린우드에서도 즉석에서 음식을 파는 푸드트럭을 볼 수 있게 됐다.


린우드 시의회는 28일 전체회의에서 개인 소유지에서 푸드트럭을 운영하는 것을 허용하기로 만장일치로 결의했다.


시는 지금까지 특설 행사장에서만 푸드트럭을 허용했다. 하지만 이제는 누구나 시의 퍼밋을 받고 부지 소유자의 허락을 받으면 자유롭게 푸드트럭 비즈니스를 할 수 있다. 물론 관련 보건규정과 주의 노동규정은 지켜야 한다.


시의 폴 크라우스 커뮤니티개발국장은 "푸드트럭은 전국에서 길거리에 생기와 활력을 불어 넣고 있다"며 환영의 뜻을 밝히고 자금이 충분하지 않아 식당을 차릴 수 없는 사업자들이 음식을 판매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시의회는 그러나, 주차공간이 부족하다는 이유를 들어 도로변에서 푸드트럭을 운영하는 것은 반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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