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인천 노선에 취항하고 있는 델타항공이 오는 8월 한국의 소외계층 아동 16명에게 일주일간 시애틀을 구경시켜주는 '드림투어'를 진행한다.
글로벌아동복지전문기관인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따르면 이들은 오는 8월 29일 델타항공의 인천-시애틀 직항 노선을 이용해 시애틀을 6박 8일 동안 방문할 예정이다.
이번 드림투어 프로그램에는 현지 명문 교육기관 방문, 시애틀 현지 아동들과의 교류 및 워싱턴 주의 경이로운 자연 경관 체험 등이 포함되어 있다.
델타항공의 레이몬드 장 한국∙대만 지사장은 “델타항공의 ‘드림투어’와 같이 뜻깊은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 아동들이 지식과 견문을 넓히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한국에 취항하는 미국적 글로벌 항공사로서 델타항공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대한 봉사활동을 지속해서 이어 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최근 한인사회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마케팅활동을 벌이고 있는 델타항공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2003년부터 저소득 가정 어린이들에게 미국 및 일본 항공권을 무료로 지원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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