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태민, 윤지우, 권지인 등 3명이 25일 시애틀 벨뷰 통합한국학교 벨뷰 캠퍼스(교장 이진아)에서 열린 제19회 교내 말하기 대회에서 으뜸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유아반 학생부터 9학년에 이르는 17명의 참가자들이 각기 다른 주제로 멋지게 자신의 생각을 표현했다. 가족이야기, 독도, 자신의 꿈에 대한 이야기로 때론 진지하게 때론 호소력 있는 목소리와 눈빛으로 청중을 사로잡는 학생들의 모습에 매료된 행사장의 학부모와 교사들은 행복감과 함께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시애틀과 벨뷰 통합한국학교 교장, 이사장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윤부원 이사는 "학생들이 이렇게 한국말로 정확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 것을 보니 참 흐뭇하고 대견하다"고 말하고 보다 활기찬 학교활동을 위해 학부모들의 보다 적극적인 봉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말하기대회 심사를 맡은 임주희 전 벨뷰 통합 한국학교장과 박준림 시애틀 통합한국학교 교장은 벨뷰 학생들의 실력을 다시 한번 실감했고 특히 올해는 어린 꿈나무들이 많이 참가해 앞으로 대회가 더 풍성해 졌다며 심사 소감과 함께 결과를 발표했다.
이날 대회 시상식은 교지 표지 그림 공모전 수상자들에게 대한 시상식과 함께 진행 되었다. 말하기대회와 교지 표지그림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말하기 대회 수상자
으뜸상 : 윤태민/윤지우/권지인
버금상 : 김하음/엄지수/조영인/김아인/에린 케이
장려상 : 혜주 Ruth/최유성/손민호/윤가인/이예원/곽현아/윤건우/정솔/황혜령/
▲교지 표지 그림 공모대회 수상자
대상 : 이아름
금상 : 김소율/최정석/곽현아/왕지윤/이소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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