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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6/03/10  조이시애틀뉴스
워싱턴주 한인상공회, "시애틀시 경제브리핑 받았어요"

 

워싱턴주한인상공회(회장 정현아)가 지난 8일 시애틀시 관계자들로부터 시의 경제현황을 브리핑받는 자리를 마련했다.


정현아 회장은 "주류경제 알기 1탄으로 시애틀시의 담당자들을 모시고 세미나를 가졌다"며 레베카 로벨 산업경제개발국장, 마샬 포스트 워터프론트국장 등이 나와 현황을 설명하고 참석한 한인들의 질문에도 답해줬다고 말했다.


이제원 상공회 사무총장의 통역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20여명의 한인들이 참석했다. 정 회장은 "미전국에서 2위를 달리는 시애틀의 경제성장에도 불구하고 한인상공인들이 느끼고 격는 것은 경제가 안좋고 비즈니스가 힘들다는 것"이라며 "주류사회의 정책과 경제상황을 알고 우리의 요구사항을 수렴하도록 하는 기회를 갖기 위해 세미나를 열었다"고 설명했다.


이날 세미나에서 정 회장은 점차 늘고 있는 푸드트럭이 일반 식당 업주들에게 상당한 위협이 되고 있다며 대책을 요구했고 시애틀시는 소규모 자영상인들을 위한 교육에 시에서 30만달러의 예산을 책정해놨다고 밝혔다. 


참석자인 오보경씨가 워터프론트 프로젝트가 완성되면 새로 생기는 소매업 비지니스가 있는지 그리고 언제 신청을 할 수 있는지 묻자 시 관계자는 아직 준비된 것은 없지만 앞으로 많은 새로운 소매업 기회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답했다.


상공회는 오는 3월30일에는 벨뷰시청에서 시관계자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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