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레이크우드에 오픈한 모두여행사의 현미영 대표. |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21년간 성공적으로 여행사를 운영해온 모두여행사(대표 현미영)가 시애틀에 진출, 레이크우드에 지점을 열고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했다.
현미영 모두여행사 대표는 "시애틀은 미국내 주요도시 가운데 한국행 승객이 가장 많이 늘어난 곳"이라며 "한인커뮤니티가 델타항공의 시애틀-인천 직항을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직판계약을 맺고 시애틀지점을 통해 항공권을 판매하고 있다"고 말했다.
여행업을 천직으로 생각한다는 현미영 대표는 1995년부터 피닉스에서 여행사를 운영하고 있는 여행업계 베테랑으로 2014년에 샌디에이고에 지점을 내고 올해초 시애틀에도 진출했다.
피닉스의 한인여행사들은 대부분 부진한 영업으로 문을 닫고 모두여행사만 남았다는 것. 모두여행사는 현재 피닉스에서 판매하는 한국행 항공권 시장의 60%를 차지,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고 2위인 엑스피디아 보다 두배나 많은 판매실적을 올리고 있다.
현 대표는 "우리는 풀서비스 여행사로 모든 여행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결국은 서비스이기 때문에 정성을 다하는 서비스로 승부를 걸겠다"고 말했다. 모두여행사는 항공권판매와 함께 해외관광, 종합건강검진, 크루즈, 모국방문 등 모든 관광서비스를 제공한다.
델타항공 애틀란타 본사에서도 임원들이 찾아와 8일 열린 개업식에 참석, 축하와 함께 지원방안도 협의했다. 모두여행사는 델타항공, 아시아나항공, 대한한공, 싱가폴항공의 공식대리점이다.
<저작권자 ⓒ 조이시애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