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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6/02/10  조이시애틀뉴스
포틀랜드서 첫 지카 바이러스 확진 환자 발생

소두증의 강력한 유발 원인으로 꼽히는 지카바이러스를 옮기는 모기 (CDC photo)


전세계로 확산 조짐을 보이고 있는 지카 바이러스 환자가 포틀랜드에서도 처음 확인됐다.


10일 오리건주 공중보건 당국은 이 여성은 해외에서 바이러스에 감염됐으나 이후 완전히 회복됐으며 일반인들에게는 아무런 위험이 없다고 밝혔다.


이는 올들어 오리건주에서 처음으로 실험실을 통해 확인된 케이스로 기록됐다. 2014년 이후 여행과 관련해 지카 바이러스가 확인된 오리건 주민은 모두 3명이다.


지카는 감염자를 무는 특정한 모기에 의해 전파되는데 감염되지 않은 다른 사람을 물어 바이러스를 감염시키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지카 바이러스가 현재까지 밝혀진 신생아 소두증 유발 원인으로는 가장 강력한 증거라고 밝힌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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