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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싱턴주태권도협회 사무총장에 재선된 조기락 사범. |
벨뷰태권도장을 운영하는 조기락 사범이 워싱턴주 태권도협회 정기총회에서 사무총장에 재선출됐다고 협회가 10일 발표했다.
협회에 따르면 지난주 정총에서 회장에 이순모 사범, 부회장에 나휘 사범을 선출하고 실질적으로 협회의 행정업무를 총괄하게될 사무총장에는 조기락 사범을 재선출했다.
조 사무총장은 "집행부의 일원으로서 조용히 임기를 마치는 사람보다 태권도 발전을 위해 더욱 열심히 일해달라는 뜻으로 알고 임기동안 힘있는 협회 발전과 화합을 위해 이곳 태권도인들의 구심점 역할을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번 총회에서 조 사무총장은 오는 4월 2일에 워싱턴주 태권도 챔피언십 대회를 벨뷰고등학교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히고 내년에 텍사스주에서 열리는 미주체전에서도 워싱턴주 태권도 선수들이 뛰어난 기량을 발휘하며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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