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창영 새누리당 재외국민위원회 수석 부위원장은 지난 20일 턱윌라 라마다호텔에서 한인 지도자들과 조찬간담회를 갖고 재외선거 등을 화제로 대화를 나눴다.
양 의원은 이 자리에서 "재외동포의 위상이 곧바로 대한민국의 위상"이라고 지적하고 이러한 맥락에서 많은 한인들이 재외선거 유권자 등록을 할 수 있도록 홍보에 적극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모임을 주선한 새누리당 재외국민 해외자문위원회의 이광술 시애틀지부장은 캐나다에서 열린 아시안 국가 여야 국회의원 초청 포럼 참석 후 시애틀을 방문한 양 의원이 서북미 지역 해외 자문위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설명했다.
지난 40여년간 해외이민 사업을 펼쳐온 양 의원은 "좁은 우리 대한민국 땅에서 해외로 이민을 많이 나가게 하여 오늘날 750만의 우리 동포들이 가진 재산이 곧바로 우리 대한민국의 재산이요 우리 대한민국의 영토가 넓어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조찬 모임에는 정현아 워싱턴주 상공회장, 김무웅 워싱턴주 음악인협회장, 김경자 워싱턴주 음악인협회 전회장, 마이클 리 서북미 이북도민회장, 최용남 서북미 이북도민회 이사장, 전은주 이북도민회 전 회장, 박웅철 이북도민회 부회장, 홍종태 애국단체 연합회장, 이창구 애국단체연합회 이사장, 김동진 목사, 양재학 흥사단 서북미 지회장, 한용석 이승만기념사업회장, 케이킴 워싱턴주 여성부동산협회 전 회장, 황기현 애국단체연합회 부회장, 김정철 한국자유총연맹 서북미 고문, 김요안 재외국민 해외 자문위원회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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