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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6/01/22  조이시애틀뉴스
렌튼 극장 여성 관람객 총에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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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밤 렌튼의 리걸 시네타 극장에서 영화를 관람하던 한 여성이 우발적인 사고로 인해 총에 맞아 중상을 입었다. 범인은 이날 밤 자택에서 경찰에 체포됐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밤 8시가 조금 지난 시간에 더 랜딩 인 렌튼 샤핑센터에 소재한 이 극장에서 '13시간:벵가지의 비밀전사들'이라는 영화를 보던 여성이 술에 취한 남성이 쏜 총에 맞았다.


이 사건을 조사 중인 수사관들은 총을 쏜 남성과 피해 여성은 서로 모르는 사이라고 밝혔다.


총격 용의자는 사건 후 집으로 돌아와 911에 전화를 걸어 자신의 총이 실수로 떨어트리는 바람에 발사됐다고 신고를 했다. 그는 출동한 경찰에 의해 체포됐다.


하버뷰병원의 수잔 그렉 대변인은 총상을 입은 여성은 중태였으나 상태가 호전돼 회복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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