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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5/12/22  조이시애틀뉴스
스노퀄미 패스, 연이은 폭설로 '교통대란'

Photo courtesy of KOMO-TV


이어지는 폭설과 함께 빙판길로 변한 I-90 고속도로의 스노퀄미 패스 구간을 지나는 운전자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하지만 상황은 더욱 악화될 조짐이다.


기상대에 따르면 겨울 폭풍경보가 내려진 캐스케이드 산간지역에 화요일 밤새 1피트 가량의 눈이 내리고 수요일 오전에 또다시 1피트의 폭설이 예상된다.


기상대는 22일 폭설로 인해 고갯길을 통과하기가 힘들거나 아예 불가능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이달들어 지금까지 스노퀄미 패스에는 어른키의 두배가 넘는 12피트의 눈이 내렸다.


주 교통부도 운전자와 승객의 안전을 위해 고갯길을 지나는 차량을 통제하고 있다. 과적차량은 진입을 금지하고 모든 차량에 체인을 요구하고 있다.


상황이 호전되기를 기다리는 운전자들도 많지만 시간이 다소 걸릴 것으로 기상관계자들은 관측하고 있다. 엘렌스버그에서 고갯길을 넘어온 반트럭들도 시애틀을 향해 내려가며 빙판길 미끄럼사고를 낼 가능성이 있어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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