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시는 지난 9월 오로라 브릿지에서 대형참사를 내고 수백건의 위반사항이 적발된 라이드 더 덕스의 운행 재개를 허가하려는 주정부의 방침에 반대한다는 뜻을 전했다.
에드 머리 시장의 변호인은 최근 워싱턴 공공사업 교통위원회(UTC)에 보내 공한에서 "시애틀시는 라이드 더 덕스 조사에서 드러난 많은 안전문제들이 완전히 해결되기 전에는 운행을 금지할 것을 요구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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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oto: Ride the Ducks |
머리 시장은 또한 라이드 더 덕스의 운행 재개를 허가하기에 앞서 기존의 규정과 함께 추가적인 안전규정을 이행할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UTC는 3개월에 걸친 덕스에 대한 조사결과를 15일 발표하며 이전 조사가 실시된 2012년 이후 총 442건의 위반사항이 적발됐다고 밝혔다.
위반사항은 대부분 미미한 서류상의 문제들이지만 운전사들이 상업면허가 아닌 일반 운전면허로 덕스를 몰아온 사실도 드러나는 등 일부 심각한 위반사항도 있어 결국 '불합격(unsatisfactory rating)'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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