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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5/11/05  조이시애틀뉴스
시애틀, 미국 4위의 '부자 도시'

Photo: Jason Kim (Photoimotion.com)


미국 1위(빌 게이츠)와 3위(제프 베조스) 갑부가 살고 보잉, 마이크소프트, 아마존 등 거대기업들이 포진해 있는 시애틀이 미국에서 4번째로 부자도시로 지목됐다.


블룸버그통신은 미국 내 100대 도시에 대한 연방경제분석국 자료와 광역시 총생산(GMP)을 바탕으로 발표한 부자도시 랭킹에서 샌호제, 브릿지포트(코네티컷), 샌프란시스코에 이어 시애틀을 4위에 올렸다.


시애틀의 주민 1인당 GMP는 7만5,874달러로 2009년 이후 7.9%가 증가했다. 소득수준에서 보스턴(7만4,747달러)이나 워싱턴DC(7만2,191달러)를 앞선다. 


블룸버그는 아마존 등 시애틀의 하이텍기업들이 시의 번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실리콘밸리를 중심으로 하는 샌호제의 주민 1인당 GMP는 10만5,482달러로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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