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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5/11/02  조이시애틀뉴스
아이다호 순회영사, '뜨거운 호응' 속에 마쳐



시애틀총영사관이 지난 31일 아이다호주 보이지에서 개최한 순회영사 서비스에 현지의 많은 한인들이 나와 여권신청, 출생신고 등 다양한 민원을 해결했다.


이날 오전 9시부터 정오까지 보이지 다운타운의 세인트 알포서스 병원 회의실에서 진행된 순회영사 행사는 문을 열기 전부터 여러명이 나와 입구에서 대기하는 등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이수원 영사가 넬리 김, 김남형 행정원과 함께 오전에 여권신청 9건 등 총 50건의 민원을 처리하느라 바쁜 시간을 보냈다. 아이다호한인회의 박영준 회장과 조민재 부회장, 정미경 서기 등이 안내를 하며 영사업무가 원활히 이뤄지도록 지원했다.


이른 아침부터 많은 한인들이 찾아와 민원을 신청하자 크게 고무된 모습이었던 이수원 영사는 이날 민원처리외에 이중국적, 병역문제 등 한인들이 궁금해하는 사항에 대해서도 답해줬다.


한편, 이날 행사에 동참한 김은하 재외선거 담당 영사는 보이지주립대학 학생과 교수 등 지역 한인들을 대상으로 내년도 국회의원선거(4월 13일)를 위해 오는 15일부터 내년 2월 13일까지 실시되는 재외선거인 등록을 안내하고 이에 적극 참여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정태 기자 (아이다호주 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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