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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2/09/28  JoySeattle
오레곤의 밴든 듄스 골프장(BANDON DUNES GOLF RESORT)

 

오레곤의 밴든 듄스 골프장(BANDON DUNES GOLF RESORT)에서의 골프휴가 경험담을 앞으로 일주에 한번씩 5회에 걸쳐 여러분께 보고 느낀대로 소개코자 합니다.


@ BANDON DUNES GOLF RESORT를 향하여:


BELLEVUE 골프코스에서 티칭을 하는 몇몇 PRO들과 함께 BANDON DUNES GOLF RESORT로 골프휴가를 갈 기회를 갖었읍니다. 10년전 본인은 지인들과 함께 이곳을 방문 한바있어 이미 그 명성을 잘 알고 있었읍니다. OREGON 남쪽 해안 모래 절벽위에 자연 그대로를 유지하며 세워진 SCOTLAND’S LINKS STYLE의 순수한 골프장입니다.


본인은 아내와의 동행으로, 해안가를 경유하여 경치도 즐기며 여행 할 계획을 세웠읍니다. 젊었을때 늘 했었던 캠핑을 회고하며 한동안 쓰지않고 샇아 두었던 캠핑도구를 설레이는 마음으로 몇일 전부터 쓸고 닦았읍니다. 캠핑은 않하더라도 아름다운 비치가의 피크닉 장소에서 불을 피어 점심을 하자고 계획하여 필요한 물건들을 모두 싫고 보니 한차 가득히 꽉 찾읍니다.


10/19/2011 6:00 am ISSAQUAH COSTCO에서 출발하여11시경 ABERDEEN을 거쳐 ASTORIA에 도착했읍니다. 출퇴근 시간도 피하고, 목적지에 어둡기전에 도착하려고 좀 일직 출발 했읍니다.


한시간 정도 더 운전하여 해변가에서 점심을 푸짐히 먹고 휘식을 취한후 다시 OREGON 해안을 따라 FLORANCE를 지나 COOS BAY에 도착 할때까지 줄줄히 아름다운 비취가 눈에 들어 왔읍니다. 비치마다 다양한 돌섬들이 여기저기 놓여있어 다른곳에서 보기드문 아름다움을 느낄수 있읍니다.
COOS BAY는 모래언덕으로 유명한 곳인데, 들은 그대로 금빛에 물들은 모래언덕이 즐비하게 놓여 있읍니다. 널리 알려진 리조트로 모래언덕 위로 RV로 달릴수 있다고 합니다.

드디어 약 11시간만에 목적지인 대망의 BANDON DUNES GOLF RESORT에 도착했읍니다. 시간은 오후 5시.
예상외로 청명 온화하여 훈훈한 느낌이 들었읍니다. 우선 호텔에 짐을 풀고 창밖을 내다보니 바로 눈앞에 클럽하우스와 연습 퍼딩그린이 있고 그 건너편에 BANDON DUNES GC 18홀의 그린이 있었읍니다. 그옆 북쪽에 1번홀의 티 그라운드가 놓여있고 저 멀리엔 태평양이 한폭의 그림과 같이 넓게 펼쳐저 보였읍니다.

BANDON DUNES GOLF RESORT엔 현재 4 개의 코스가 있읍니다. BANDON DUNES GC, PACIFIC DUNES GC, OLD MACDONALD GC, 그리고 BANDON TRAIL GC입니다. 현재 파3 골프코스가 거의 완성된 상태고 또 하나의 18홀 코스가 내년중 완성될 겨획이라 총 6개의 코스가 됩니다. 1999년에 첫 코스인 BANDON DUNES GC, 2001년 두번째로 PACIFIC DUNES GC생겼고, 바로 그해에 본인이 지인들과 함께 방문 했었고 모든 분들이 절찬을 끝일줄 몰랐었읍니다. 2005년 세번째 코스인 BANDON TRAIL GC, 그리고 작년 2010년에 OLD MACDONALD GC가 문을 열었읍니다.


BANDON DUNES GOLF RESORT는 앞에서 기술했듯이 태평양 해안 절벽위 모래언덕에 넓게 펼처진 자연 그대로를 이용한 SCOTLAND’S LINKS스타일 골프장입니다. 순수한 링크 스타일 골프를 즐기고 싶은 분들껜 세상에 둘도없는 최적의 골프장이라 추천합니다. 또한 골퍼가 아니라도, 골프코스 주변에 하이킹 TRAIL이 많아 운동하며 주위의 경치도 돌아보고 해변가도 걸을수 있는 좋은 조건을 같추고 있읍니다.


호텔의 구조도 다른 리조트와 달리, 자그마한 건물들이 여기저기 숲속에 놓여있어 여기 정말 호텔이 있나 의심이 갈 정도로 조용하고 인적이 없읍니다. 일단 리조트에 들어오면 모든것을 리조트안에서 해결토록 시스템이 잘 되있읍니다. 셔틀버스가 24시간 운영되고 있어 클럽하우스나 드라이브 레인지를 가려면 전화 한통화로 해결 됩니다. 한마디로 말해서 골프 애호가들을 위한 리조트라고 하겠읍니다.
골프장은 CART를 사용할수 없고 걸어야 하기때문에 풀카트를 렌트($5) 하던가 캐디를 고용 할것을 추천합니다. 캐디비는 $80에 팁까지 $100을 생각하면 됩니다. 개인소유의 풀카트 사용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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