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복 2.5마일의 비교적 짧은 코스로 등반고도(elevation gain)가 500피트에 불과하기 때문에 가볍게 오를 수 있다. 계곡을 따라 올라가는 등산길 양 옆에는 이끼 낀 나무들이 줄지어 서있다.
등산로 입구에서 평탄한 길이 시작되기 때문에 어린이나 노인도 쉽게 갈 수 있다. 초입에서 0.5마일쯤 가서 첫번째 언덕에 오르면 계곡 사이로 멀리 폭포가 보인다. 내리막길을 따라가다가 다시 반 마일 정도 지나 두번째 언덕에 오르면 바로 오른쪽에 폭포 전망대로 내려가는 계단이 나온다. 폭포의 멋진 광경을 눈앞에서 바라 볼 수 있는 곳이다.
이곳에서 5분정도 더 올라가면 나무로 만든 다리가 나오는데, 여기서 잠식 땀을 식히며 100피트 아래의 폭포와 함께 커다란 웅덩이를 감상할 수 있다. 눈이 녹아 내리는 봄에는 폭포의 물 흐르는 소리가 굉장하다.
이 다리에서 조금 더 올라가면 상단폭포 전망대가 나온다. 그 위로 계속 올라가면 옛 벌목 철도 길이었던 아이언 호스 트레일과 만나는데 상단폭포 뒤로는 별로 특색이 없고 I-90 고속도로를 지나는 자동차소리가 요란하게 들린다.
트윈 폴스 트레일은 원래 건설회사가 소규모 수력발전소를 짓는 조건으로 개설한 것이지만 길을 따라 걸어 올라가도 발전기는 보이지 않는다. 땅 밑에 발전시설을 설치했기 때문이다.
Direction: I-90 고속도로 이스트방향으로 가다 Exit 34에서 나와 468 Ave. 에서 우회전, 0.5마일 정도 가다가 삼거리가 나오면 좌회전한다. Twin Falls State Park 간판을 따라서 SE 159 St.으로 가다보면 길이 끝나는 지점에 주차장이 있고 등산로 입구가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