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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3/04/06  조이시애틀뉴스
시애틀 오페라, 특별 '코리아 나이트' 행사

시애틀 오페라가 오는 5월 13일 오페라 공연 전후로 한인커뮤니티를 위한 특별 행사를 개최한다. 

5일 시애틀 오페라의 데브라 맥키니 그룹 세일즈 매니저는 "오는 5월 13일 동백아가씨(LA TRAVIATA)와 함께 하는 '한국인의 밤(KOREAN NIGHT WITH CAMELLIA GIRL)'을 개최한다고 조이시애틀뉴스에 알려왔다. 


맥키니는 "라 트라비아타는 1948년 한국에서 공연된 최초의 첫 서양 오페라(춘희)로 한인들에게는 아주 특별한 의미가 있다"면서 "이 오페라는 트로트 가수 이미자 님의 ‘동백 아가씨’라는 노래에 영감을 불어넣었고, 이에 따라 같은 이름의 영화도 출시된바 있다"고 말했다. 

이번 공연에서 시애틀 오페라는 특별히 한인들을 위해 공연 전 '프리 토크쇼'와 공연 후의 ‘포스트 토크쇼' 등 특별한 순서도 마련했다. 

특별 이벤트에서 한인들은 시애틀 오페라의 주연으로 활동하는 성악가 소프라노 이연지씨가 ‘한국어’로 진행하는 프리 토크쇼에 참석할 수 있다. 

오페라 측은 공연 후에는 이연지씨와 함께 이번 오페라의 주연이자 세계적인 성악가인 바리톤 듀크 김과 테너 강주원과 함께하는 한국어 진행 포스트 토크 쇼와 질의응답 시간도 준비되어 있다며 한인 오페라 애호가들의 관심과 참석을 당부했다.

한인들에게는 특별히 20% 할인 혜택도 준다. 예매시에 'SOCAMELLIA'라는 프로모션 코드를 입력하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학생 그룹 티켓은 35달러 판매한다. 

▶이벤트 링크: https://www.seattleopera.org/on-stage/theme-nights-at-the-opera/#korean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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