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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4/04/17  조이시애틀뉴스
사우스센터 한인호텔서 총격...1명 사망

27일 오후 한인이 운영하는 턱윌라의 더블트리 호텔에서 총격사건이 발생, 1명이 사망했다고 코모뉴스가 전했다. 퓨젯 사운드 지역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사우스센터 파크웨이 16500 블록에 위치한 호텔에서 총격사건이 벌어졌다는 911 신고를 받고 대원들이 출동했다.

Photo courtesy of KOMO News

시애틀 경찰은 더블트리 호텔에서 체포를 시도하던 중 이에 불응하며 저항한 남성을 권총으로 사살했다고 밝혔다.

총격 사건은 이날 오후 3시 15분쯤 더블트리 호텔에서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출동한 경찰관들은 아동을 상대로 한 인터넷 범죄에 태스크포스와 함께 조사를 진행하고 있었다. 

시애틀 경찰국의 에릭 바든 부국장은 "경찰이 체포하려던 용의자는 총기를 소지하고 있었다"며 "몸싸움 끝에 경찰관 2명이 용의자에게 총격을 가해 숨지게 했다"고 말했다. 

이 남성은 현장에서 사망했다. 경찰관 1명도 다리에 경미한 부상을 입었으나 병원으로 이송되지 않았다고 경찰은 밝히고 그외에 다친 사람은 없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몇 발의 총알이 발사됐는지, 수사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바든은 "이 사건은 어린이와 관련된 범죄였다"고 말했다.

경찰은 사망한 사람이나 관련 경찰관의 이름을 공개하지 않았다.

코모뉴스에 따르면 호텔 투숙객인 에릭 베어마이스터는 "누군가 총을 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경찰인지 총격범인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객실에서 나와 호텔 건물 뒤편의 한 사무실에 들어가 바리케이드를 쳤다"고 말했다. 

베어마이스터는 코모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총격은 자신의 방에서 불과 3방 건너에서로 일어났으며, 약 7~8발의 총성을 들었다고 말했다. 베어마이스터는 복도에서 시신도 봤다고 말했다.

호텔 직원들은 투숙 중인 손님으로 확인된 경우만 호텔에 들어갈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손님의 친구를 포함한 다른 모든 사람은 "승인된 직원"의 허가를 받아 건물 안으로 들어올 수 있도록 조치하고 있다. 

이 호텔은 샌프란시스코에 거주하는 한인 사업가가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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