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우드에 소재한 한인 수산기업 SKS 인터내셔널(대표 강세흥)이 오는 8월 5일 시애틀 워터프론트 62번 부두에서 열리는 연례 와바 엑스포 & 축제에서 한국 수산제조부문 유일의 대한민국 명장이 만든 '덕화명란'을 선보인다.
SKS의 라이언 박 수출입담당 매니저는 "덕화명란은 추적 가능한 제품을 의미하는 'MSC(Marine Stewardship Council)' 인증을 받아 홀푸드나 PCC 마켓 등에서 판매할 수 있는 자격 조건을 갖춘 색소, 방부제를 사용하지 않은 명란 제품"이라며 "앞으로 워싱턴주를 시작으로 미 전국으로 확대해 판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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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S의 라이언 박 매니저가 이번 와바 행사장에서 선보일 '덕화명란'을 소개하고 있다. |
박 매니저는 "명란이 미국인들에게는 다소 낯설지만 점차 판매가 크게 늘고 있는 한국산 김처럼 인기를 끌 수 있겠다는 생각"이라며 "코스트코 납품 등도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번 와바 엑스포 행사장에서 시식회를 열고 현장에서 판매도 할 계획이라고 밝힌 박 매니저는 "고객에게 맛을 보도록 하기까지가 힘들지 품질은 자신이 있다. 이번 행사에서 특별 할인가로 판매하고 온라인 주문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문의: (425) 247-8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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