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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11/19  조이시애틀뉴스
피살된 아이다호 대학생들 잠자다 칼에 찔려

지난 13일 임대 주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아이다호 남녀 대학생 4명은 침대에서 잠자던 중 칼에 찔렸을 가능성이 있다고 AP통신이 전했다. (인스타그램 사진)

지난 13일 임대 주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아이다호 남녀 대학생 4명은 침대에서 잠자던 중 칼에 찔렸을 가능성이 있다고 AP통신이 전했다. 

캐시 매버트 라타카운티 검시관은 부검 보고서를 통해 피해자들은 '상당히 큰 칼'에 의해 가슴 등 상체를 여러차례 찔렸다고 밝혔다. 

모스코 경찰국에 따르면 피해자는 20세인 자나 커노들, 이든 채핀(Ethan Chapin)과 21세인 메디슨 모건과 케일리 케일리 곤칼브스로 모두 4명이다. 

워싱턴주 출신 학생 등 피해자 4명은 모두 같은 집에 거주하고 있는데, 커노들과 채핀은 사고 전날인 12일 오후 저녁 8시부터 밤 9시까지 남학생 사교모임 파티에 참석 후 다음날 새벽 1시 45분쯤 귀가했다.

모건과 곤칼브스는 같은 날 밤 10시부터 다음날 새벽 1시 30분까지 모스코에 위치한 클럽에 있다가 1시 45분쯤 귀가했다.

이들 모두 13일 정오경 주택에서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집에 누군가 강제 침입한 흔적은 없다며 "현관문에 번호 코도를 입력해야 하는 자물쇠가 있어 범인이 번호를 알고 있거나 미닫이문으로 가서 잠금장치가 해재됐는지 확인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살인사건의 용의자는 여전히 잡히지 않고 있는 가운데 지역 주민들은 두려움에 떨고 있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다.

경찰은 용의자가 피해자들을 노려 계획적인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추정하고 용의자를 체포하기 위해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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