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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09/13  조이시애틀뉴스
이인 교수, 인생 열정 담은 영문판 '무빙' 발간


이인 교수
시애틀에서 벤처캐피탈리스트로 활동해온 이인(미국명 아이크 리) 싱가폴국립대학 초빙교수가 지난 8월 하순 자신의 인생 열정의 내용을 고스란히 담은 영문판 '무빙(Moving, 부제: 점을 연결하는 이야기)'을 출간했다. 

현재 아마존에서 판매 중인 148쪽의 무빙은 '금의환향', '큰 도약을 위한 준비', 'LA에 정착하다', '골리앗과의 싸움', '최고의 전환점', '아직도 할일이 남았다' 등 이민 생활 중 미 주류사회에서 인정을 받기 위해 겪었던 저자의 다채로운 경험을 세세히 공개, 독자들로 부터 상당한 호응을 받고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오랫동안 벤처캐피탈리스트로 활동을 하면서 키워 낸 많은 제자들 중에 다섯명을 선정, 블레임리스의 공동창업자인 리온 웡 CEO 등 사업가 5명과의 특별한 인연에 대해서도 상세히 소개했다. 

서문에서 이 교수는 영국 시인 윌리엄 카우퍼가 '더 태스크'에서 표현했듯이 '다채로움은 인생의 양념'이라면서 "나의 인생은 50여년간의 움직이는 기간동안 단 한순간도 지루했거나 나태해질 겨를이 없었다"고 말했다. 

그는 "언제나 눈앞에 넘어야 할 장애물이 있었고 넘고 나면 더 큰 바위산이 떡하니 버티고 나를 무섭게 쳐다보고 있었다. 그러나 나만의 마지막 퍼즐을 찾기 위해 묵묵하게 넘고 넘은 과정을 통해 삶에 대한 지혜를 얻게 되었고 나는 언제나 나의 가슴을 뛰게 하는 곳을 찾아 앞으로 걸어갔다”고 적었다. 

저자는 인생의 절반을 한국에서 살았고 또다른 절반을 미국에서 살면서 자신의 정체성은 태평양 중간쯤에 굳건히 서있다며 "길거리를 헤맨 가난한 소년으로 수많은 직업을 갖고 살아가야 하는 도전은 결코 만만치 않았다"고 말했다. 
 
아마존에는 이 책을 읽은 독자들로부터 “일생 중 단연코 최고의 서적을 발견했다”, “이민자로서의  어려운 삶을 지혜롭게 헤쳐나가는 경험들을 아낌없이 나눈 감동적인 대 서사시이다”, “우리가 열심히 살아가는 목적의 결론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해주었다” 그리고 “책 속의 무언가가 나의 가슴을 심하게 내려쳤다. 당신도 꼭 같은 느낌을 받게 될 것이다!”라는 호평이 올라왔다. 

책 표지 추천자인 체탄 샤마 모바일 기술전략 컨설팅 대표는 “저자가 걸어온 여정의 얘기들은 처음부터 책의 마지막 장을 놓을 때까지 잠시도 그냥 두지를 않았다. 상상하기 힘든 위협적인 도전을 받을 때마다 굴복하지 않고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는 스토리를 읽다보면 지금까지 느끼지 못한 전율과 감동을 주었다. 꿈을 쫓아 먼길을 가야 하는 자들을 위한 나침판같은 지침서이다”라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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